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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프론트 개발자가 경험한 혹시 주도 개발(Feat: Server-Driven UI)

빠르게 변하는 서비스에서 Server-Driven UI가 왜 핵심이었나HOxy(혹시) 개발을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필요했던 것은UI 구조를 서버 정책 변화에 의존하게 만들지 않는 것,즉 server-driven UI 기반의 확장 가능 구조였습니다.기획 변경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오는 환경에서“앱을 다시 빌드해야만 반영되는 구조”는 더 이상 유지가 불가능했습니다.그래서 프론트의 모든 UI 흐름을정책 플래그, 서버 응답, 동적 레이아웃 정보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아래는 실제로 활용했던 server-driven UI의 핵심 개념과 구현 방식 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이다 체로 변경할께요 : )Server-Driven UI가 필요한 이유일반적인 모바일 앱에서 UI는 코드에 강하게 묶여 있다.버..

잡담 2025.11.17

“React는 게임엔 안 맞다.”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React로 만든 “하리니 오락실” 제작 썰“아니, 프론트 개발자가 오락실을 만든다고?”네, React로요. 그리고 또 1등했습니다. 😏 하리니 오락실의 정체하리니 오락실은 영끌 앱 안의 미니게임 센터예요.“앱 안에 오락실이 있다고요?”네, 광고도 노출하고, 포인트도 쓰고,유저도 붙잡는 일석삼조 프로젝트입니다.목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리텐션 확보 — “하리니 보러 매일 출근각”광고 구좌 확보 — “죽었을 때 광고 보면 부활 (상술의 미학)”포인트 소진 — “이왕이면 즐겁게 소비하게 하자”체류시간 확보 — “유저가 앱에서 못 나가게 하자 😈”PM님이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유저의 시간을 뺏자. 착하게.” 🎮 게임 두 개, 미친듯이 단순하게 React로 FPS 떨어지는 순간, 그건 게임이 아니라 슬..

React 2025.11.12

부틀리 시간 몇 시간으로 AI 챗봇을 엔드투엔드 구현한 이야기

React로 시작해 인턴을 만들었습니다AI 챗봇 ‘하리니’ 개발 회고이미 몇달이나 지나서 앱에 올라갔지만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쓰는 글부틀리(Bootly): 하고 싶은 걸 해보는 시간저희 회사에는 부틀리(Bootly)라는 문화가 있습니다.한 달에 한 번, 정해진 토픽 아래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를 본업 외의 무언가에 도전해보는 시간이죠.누군가는 새로운 기능을 실험하고, 누군가는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디자인을 다시 뜯어봅니다.저는 이번에, 조금 다른 걸 해보기로 했습니다.“CX팀을 도와줄 챗봇을 직접 만들어보자.”CX의 한숨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시작은 단순했습니다.옆자리 CX 담당자분이 “오늘도 문의가 너무 많아요…”라고 말하던 그날.유저 수는 빠르게 늘고 있었고, 매일 쏟아지는 문의는 하루를 꽉 채우고 있..

React-Native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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