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서 시작했는데, 결국 적용해버린 이야기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 언제일까.배포 버튼을 누를 때금요일 오후에 긴급 이슈가 터졌을 때그리고 스토어 심사를 다시 기다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영끌 앱을 운영하면서 이 모든 순간을 다 겪었다.특히 모바일 앱은 웹과 달리 “한 번 나가면 바로 고치기 어렵다”는 점에서항상 묘한 긴장감을 안고 있었다.그러다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웹처럼, 조금 고치고 바로 반영할 수는 없을까?”처음엔 Hot Updater가 아니었다사실 처음부터 Hot Updater를 쓰려던 건 아니다. 비교적 단순한 revopush라는 서비스를 사용했다.하지만 현실은 예상보다 빠르게 나를 때렸다.iOS 수정 → Android에서 문제 발생Android 수정 → iO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