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개발자의 한계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영역이지만 기술적인 문제들을 부딪힐때마다 한계가 느껴진다

 

그럴때 마다 이래서 다들 풀스택을 하는건가 싶다.

 

버그나 다양한 문제를 마주칠때 백엔드, 서버의 이해없이는 풀기 힘든 문제들이 많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서버사이드 로직 이라든지 보안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이해가 얕은편이고 전체적인 아키텍처를 잘 이해하지못하고 있는거 같다.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면서 개발을 해나가면 더욱 좋은 (몸값 높은?) 개발자가 될수 있지않을까 싶다.

나 자신의 성장과 기술의 발전을 쫒아가면서 공부해 나가야겠다… 끄적 끄적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카테고리에 더 많은 글을 작성 할 수 있기를.. 화이팅 해보자!